Bike

Following Jay on his Ducati Multistrada

yooshep 2014. 12. 9. 13:19

얼마전 다카르를 타고 10분정도 거리의 홈플러스를 다녀오며 "이젠 끝이구나" 라며 새삼 추위를 실감한후

믿을건 utube라고 매일마다 들락거리고 있다.


이 동영상을 처음 접한지는 꽤 오래된것같은데

1인칭 캠시점인지라 마치 내가 차에 탄것처럼 느껴지며 앞선 바이크의 와인딩 실력도 괜찮은지라 

주화입마 하여 시간 날때마다 자주 보는편이다. (특히 바이크를 타지 못하는 시즌에는)


배경에 깔리는 음악과 영상에 심취하다보면 어느새 매 코너마다 시선 처리 하고 있는

나를 발견할수 있을듯 하다. (Parov Stelar/ coco -part2) 


아.......오도바이 타고싶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