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 다카르를 타고 10분정도 거리의 홈플러스를 다녀오며 "이젠 끝이구나" 라며 새삼 추위를 실감한후
믿을건 utube라고 매일마다 들락거리고 있다.
이 동영상을 처음 접한지는 꽤 오래된것같은데
1인칭 캠시점인지라 마치 내가 차에 탄것처럼 느껴지며 앞선 바이크의 와인딩 실력도 괜찮은지라
주화입마 하여 시간 날때마다 자주 보는편이다. (특히 바이크를 타지 못하는 시즌에는)
배경에 깔리는 음악과 영상에 심취하다보면 어느새 매 코너마다 시선 처리 하고 있는
나를 발견할수 있을듯 하다. (Parov Stelar/ coco -part2)
아.......오도바이 타고싶어.
'Bik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누유 와 두카티 강남 정비 이슈 (6) | 2015.03.31 |
---|---|
스트리트 파이터 봉인 (2) | 2014.11.16 |
덕구온천 우중박투어 (4) | 2014.11.02 |